핫스왑 키보드의 경우 축을 섞어서 사용이 가능한지요?
보강판용 체리축과 무 보강판용 체리 축의 경우 지지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지요?
그리고 보강판용 체리축을 구매한다고 가정할 시 레오폴드 사에서 구매하면 됩니까?
(110개 set)
윤활의 경우 초심자가 하여도 어려운지 아니면 쉬운편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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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톡스 윤활유의 경우 숫자에 따라 점도가 틀려진다고 하던데
높으면 높을수록 키감이 쫀쫀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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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크톡도 오일과 그리스 타입 윤활이 점도가 다릅니다 쫀쫀 이나 먹먹 진득? 어찌 표현할지 올라갈수록 먹먹해진답니다
제가 여기저기 보며 느낀 최신 트렌드는 믹스에서 3204 나 205g0 로 풀 그리스 윤활이 지금 제일 인기있는 트렌드 같습니다 -
네 다 맞고 윤활은 사람마다 다른데 전 어렵다고 생각해요, 계속 해보시면 노하우가 생겨서 원하는 키감이 나오실꺼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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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 후에 키를 눌러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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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아여 어렵긴 어려우나 사실 보기보단 진입자체 장벽은 낮다고 봅니다
디테일한 차이나 깔끔함은 물론 어렵지만.. 70점 정도에 도달하는건 생각보단 겁먹을건 없다고 느껴서 ㅎㅎ 100점으로 가긴 어려울듯 ㅠㅠ
사실 한알씩 차이두고 윤활 한걸 눌러보는것도 추천많이 하시는데 그거랑 실타건은 또 다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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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자면 만족하는 키감은 사용자마다 틀리니 선호하는 구리스를 구매하여 발라주는게 제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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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용 무보강용은 플라스틱 핀 두개가 스위치 아래에 존재 하느냐가 큰 차이인데
보강유무 보다도 기판에 그걸 꼽을 구멍이 나있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구멍이 없으면 핀을 니퍼로 잘라야 합니다 맞는 스위치를 쓰거나
레오폴드에서 파는건 플라스틱 다리두개가 없는걸로 압니다 이건 부정확
윤활의 경우 인내심과의 싸움 입니다 초심자라도 가능할거에요 저도 윤활 이제 두셋째 해봤는데 할만 합니다
건담조립 이나 나무 깍는거 같은 느낌 입니다
지겹고 집중력 필요하고 길러집니다
섬세한 작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