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미니
- 기존에 잘 되다가(기존 퍼마텍스)
- 조금 찰찰 거림이 있어
- 철심만 바꾸고자 분해하고 다른 철심으로 교체 했는데(이때 205) 슷바가 눌러져서 안올라옴.
- 철심때문에 그런가 다시 원래 철심 넣었는데도 슷바가 먹먹하니 안올라옴.
- 보니까 스테빌이 조금 먹먹한거 같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보통 슷바 안올라올때 증상은 왜 이런거에요?
ps 스테빌 윤활제는 서로 혼동하지 않게 썻어요
- 돌미니
- 기존에 잘 되다가(기존 퍼마텍스)
- 조금 찰찰 거림이 있어
- 철심만 바꾸고자 분해하고 다른 철심으로 교체 했는데(이때 205) 슷바가 눌러져서 안올라옴.
- 철심때문에 그런가 다시 원래 철심 넣었는데도 슷바가 먹먹하니 안올라옴.
- 보니까 스테빌이 조금 먹먹한거 같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보통 슷바 안올라올때 증상은 왜 이런거에요?
ps 스테빌 윤활제는 서로 혼동하지 않게 썻어요
스프링 압력의 비해 스테빌 윤활이 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수시게나 핀셋으로 조금식 닦아 내면 원래 키캄 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