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 변경을 할려고 하는데 일반그라인더와, 미니그라인더중 어떤게 좋습니까?

by electronicfelis(냐옹이'과') posted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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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트와 캡스락위치를 바꾸려고 합니다


일반자판부외에,  방향키와 home, end, page up-down, insert, delete있는 쪽 키가 좀 간섭을 받게 하우징이 변형되고 있습니다

맘편하게 늘리면 좋겠는데 텐키리스의미도 없고 기성품개조(이는 기성품이 아니어도 개조를 하겠으나..)

라서 힘드네요


하우징이 취약해지기도 하고 언밸런스해서 원래는 캡스락과 쉬프트의 길이차인, 일반캡 반정도 길이가 요구됬으나 거의 1:1로  엔터키와 고르게  하우징을 조금 삐져나오는 구조로 절삭하였습니다

물론, 이는 테두리가 없거나 얇은 대다수 키보드는 간단하게? 보강판과 기판을 포함하여 다시 만들면 됩니다

컨트롤러와 스위치만 재활용할수있고,  귀찮고 디솔은 기계적 손상도 되니  그냥 새로 사다 할것같습니다


그게 안되니깐..   개조를 한는겁니다

일단 기판은 걍 미친척하고  회로부분 좀 단선해서  홀도 새로 파서  스위치도 그에 맞게 이동이 있어야겠고,

보강판 다시 짜기는 재료값도 그렇지만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물론 개조도,  장비사면 정말 잉여물자및 아까운  주머니만 얇아집니다

어짜피 들어간다면  의뢰도 좋을까 싶은데요


집에 일반 그라인더는 있는데  일어설명서에,  링형 너트가 안보이네요 너트라기보단 그냥  링형 부품이고  딱히  전용부품을 요하는것같진않으니 공구상에 가서  맞추면 될까 싶고  그외에는 바로 기동가능합니다

일어야, 뭐   연령대 있으신분들은 다는 아니지만 많이들 읽으시니  문제가 덜하네요



미니 그라인더는  출력이 과할까봐 하는건데  과하게 작아지네요

판매자에게 문의하니  갈아내는 부분  열심히 교체하면  2T까진 자른다하는데,  미니용  부품을 구해다가  전기료 팍팍 써가며 해야하는거니 조금 그렇더라고요

일반 그라인더는 너무크고,  소방점검한다고  구라치고  자전거 치우게 할때 자물쇠 열쇠없어서  자르려다가, 앞서 말했듯 부속이 없어 관리사무소에서 빌려다가 컷팅을 해봤는데


출력은 좋지만,  이게  힘도 있어야하고 고정시켜서  잘 자르기가 힘드네요

차라리 뻘짓으로 대충 투박하게 대략의  구멍을 내는거면 편할텐데...

쉬프트와 캡스락중,

쉬프트자리를 다시 때우고 스테빌라이저 홈을 내는건 어려우니 싹 오려서  둘을 교체하고,   엔터키도 

쉬프트와 엔터사이 다른키들처럼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이 있는 구조로  짜려는 것이  구상안입니다


아무리 봐도  용접으로  무난하게 맞추고 할려는  구상까지,  정말  말이 안되는데,

기성품이라 그런지,  보강판과 기판을 용접비스무리하게 접합했고,  특이한 형태로 찍은 프레스금형이 있어서  이거작업을 하기는 좀 애매하니까 일단은  일체형 구조라서  담에  정비는 어렵지만    임시조취로  오려서 다시 붙여내기 하려합니다

(스위치 다 분리해야  기판과 분리가능)




장단점은 출력과 정밀도라 할수있는데, 이런 이상한 개조를 하기엔  CNC나 레이저 공정이 아깝기도 하고  그거 맡기고 다시 찾아오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근데 미니 그라인더는 기판에 스위치 홀 다시 파는거 말곤 필요가 없는데, 이런 어정쩡한 세트보다는 미니 드릴이나,  드릴에 가까운 미니 그라인더 제품을 사서 기판만 파고  의뢰를 맡기는게 나을수도 있고,  그냥  그 보강판 공정장비만 가지고도  원하는 기판 홀을 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홀을 내고,   기존 회로를  선로를  단선하고,  기판만,  새로생긴홀때문에 내구성 안떨어지길 바라기만 하면 되는거죠


지금 기판도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새로운 컨트롤러까지 달아서  하우징과 스위치만 오리지널로 할지,

왠만한 부품을 다  새 기판에 이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기판이나 보강판이나 임시로 하기를 더 선호하는데요,


그라인더는 아무리 좋아도  레이아웃 변경이 아니라,  풀키를, 겨우  비뚤어지는거 완력으로  막아가면서  텐키리스로 개조하는 정도말곤  도움이 안되니

미니가 필요한가는 싶습니다





일단,  미니! 그라인더의 출력이나  제공된  절삭, 절단 부속이 쓸모가 있는지  알아야 구매를 결정하는데,

어떻습니까?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59608955&NaPm=ct=i5fi7rzk|ci=baa5fd4edb54f4a1bfea5f7adc336d73e13f1249|tr=slsl|sn=17703|hk=59cfd5bfb3879763e444daf80597ac2bbdf4a050



짠돌이 최저가 기준으론 4만원중반도 탈락이지만 조금 계획과 규모를 오버하는 또다른건,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40311771&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5fi85vk%7Cci%3D80e8f43657329d1e5ba124fe05e4bfbfdd0f0733%7Ctr%3Dslsl%7Csn%3D24%7Chk%3Dd6797e4c516eb5346960b5c2ae00291045b81055



후자가 더 믿음직하긴한데 역시 예산이 과하며, 이돈이면  부담없고, 컨트롤러와 부품도 단순한 다른 중소업체의 게이밍기계식키보드 사다가 대충쓰는게 더 나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그정도고요

근데  역시 작지만 몇만원차이가  양은 많아보이나  전자는 너무 후줄근하네요

이런거 임대하거나,  가지고 계신분을 찾아 의뢰한다면 의뢰비가 들고 일회성이라도  그게 더 나아보이는데,  그런거 찾기 쉽지가 않으니까요



아, 그리고 기판에 새로운 홀을 파면 내구성 보강은 어떻게 하는게 좋습니까?


지금 현재 갈아낸 하우징도 어떻게 하면  보강할수있나요?

영화나 만화처럼  ABS강화제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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