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ㅎㅎ
국내에서 구흑을 구할수있으면 좋겠지만 눈깜짝하면 사라지는게 구흑이더군요..ㄷㄷ
좋은 구흑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어차피 타오바오 구매할줄아니까...
타오바오에서 구흑 재료용 와이즈나 11900 재료용기판 같은거 구해보려합니다.
보니까 몇몇 판매자가 있긴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 2~3판매자 정도 있는듯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구흑은 복불복이 많다고해서...
키랩에서 구매해보신분들중에 소감? 이랄까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복불복이다...좋은거도 간혹 튀어나오긴한다 라고 한다면, 해볼만 할것같고...
다 똑같다 헛짓이니 그냥 신흑을 쓰던지해라...라고 한다면 그냥 포기할까 싶습니다.
리니어의 키감이 가장 좋은데 아무래도 빠른 타이핑때는 윤활좀 해놓으면 모르고 넘어갈때가 있지만
조금만 천천히 타이핑하거나 집중하면 서걱임이 느껴지는게 좀 신경쓰이더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그리고 키보드의경우 중국에서 1개씩밖에 못들여오는걸로 아는데요,
가끔 키보드 선을 절단해서 들여오면 여러대 가능하다는 말도 보이던데 어떤게 진실인가요...?
이베이라면 모를까... 중국이라면 진짜 복불복..
구흑이라도 진짜 쓰레기일 경우가 50%가 넘는것 같습니다. ㅡㅡ
1000대 기판 몇대분이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