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진은 gmk 민트초코이며
3,4 사진은 gmk 환님 공제 환돌치입니다.
1번쨰 사진처럼 동그라미 친 부분이 민트초코는 잘려있던데(살작 이상하게 나온 부분이여서 제가 좀더 잘랐습니다.)
환돌치의 경우 잘려서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제가 가진 다른 gmk인 오션돌치의 경우 매끔하게 완전히 잘려져 나왔던데
민트 초코 키캡만 저렇게 매끔하게 잘려진게 아니라 몇몇키는 이상하게 잘려져 있어서 먹먹한 부분이있으서
제가 잘라줬습니다.
질문으로 넘어가서
제가가진 gmk키캡만 저런건지 환돌치 보니까 저렇게 잘려져있지는 않던데
원래 잘려져서 나오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제가 가진 키캡만 저런건가요
환돌치와 비교해서 키감도 환돌치의경우 무거운 키감인데
같은 gmk임에도 민트초코의 경우 약간 가벼운 키감이 느껴지더군요
원래 저런 거인가요?
저도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 오리지네이티브에 웬디한테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요
근래에 생산되는 모든 GMK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금형 자체의 문제라고 합니다)
웬디가 GMK측에 문의해보니 당장은 금형 수정 계획이 없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 현재 생산되고 있는 키캡들도 같은 현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환돌치는 예전에 생산된 버전이라 문제가 없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