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차이는 별개로 하고요,
흑축의 경우 '서걱임'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것 같은데요,
넌클릭축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가 궁금합니다.
'3대 갈축' 같은 표현도 있고, 실제 mx5000 같은 경우 굉장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는데,
취향문제를 떠나 스위치가 가지는 어떤 특정한 성질을 기준으로 판단되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개인 취향차이는 별개로 하고요,
흑축의 경우 '서걱임'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것 같은데요,
넌클릭축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가 궁금합니다.
'3대 갈축' 같은 표현도 있고, 실제 mx5000 같은 경우 굉장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는데,
취향문제를 떠나 스위치가 가지는 어떤 특정한 성질을 기준으로 판단되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넌클릭도 서걱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돌기의 걸림이 크거나 작거나는 개인취향이겠지만 매끄러우냐 서걱이느냐는 키감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물론 슬라이더의 서걱임도 포함됩니다.
걸림이 확실한 백축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고
사용감이 있는 길들여진 부드러운 걸림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거의 대부분 걸림이 강한 스위치는 구형백축을 부드러운 걸림을 좋아하시는 분은 구형 갈축을 구합니다.
각 축을 얻기위한 구형 모델명은 검색을 다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구백 : 로이터
구갈 : 주옥션
입문할때 부담없는 구형축입니다.
100% 복불복, 구형 스위치 닙 이어도 보관 상태에 출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구형에 너무 집착인하셨으면 하지만 거의 대부분 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