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분해하고 나서 기판이랑 보강판만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몇번 처보니 그거 나름대로 느낌이 살더라구요 이게 울리는 소리인지 기본 하우징의 경사각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71키의 변태배열이라 하우징을 구하기도 어렵고 답은 흡음제밖에 없는건가요?
통울림때문에 기보강만 따로 타건해보니 괜찮은듯 해서 배열때문에
하우징을 따로 구할수 없으니 흡음재를 넣는게 최선의 방법인지를
알고 싶으시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