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무슨 죄송까지요~ 분명 예전 스위치와 요즘 스위치의 편차는 있습니다.
근데 막상 원하시는 스위치가 손에 들어왔다고 해도, 그 스위치만의 편차와 느낌이 100% 님께 맞는다고
단정할수는 없어요. 제가 좀 오래 경험했다면 했는데요.. 지금은 그 뜬구름 말고 재밌는걸 더 찾는거 같아요.
서걱임에 대한 여러말들이 있지만, 정답이 있을까요? 경험만이 답입니다. 그걸 찾으셨다고 해도.. 또 딴걸 찾으실꺼예요~ 뭐든저든 간사한 손꾸락이 문제죠~ 저도 답변 감사합니당!
95년은 독일 통일 이후 아닌가요 ? 그쯤 시리얼에서 서독은 못본거 같습니다
구흑은 맞습니다
체리 관계자만 얘기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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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Oblivion 키캡 구할 방법은 없나요?
혹시 키보드 디솔후 재조립 문의 드릴만한 공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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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980M 우슆 길이가 어떻게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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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이건 서독 구흑이다? 라는 답변이란게 참 애매합니다.
제 기준 몇년도에 제작된걸 구흑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통상 말씀들 하시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스위치를 그렇게들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정의를 내려주실 분이 있을까? 합니다.
구흑에대해 너무 뜬 구름들이 많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위치는 제손에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그 뜬구름때문에 수년 수백만원을 지출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