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답변을 먼져 드리고 싶어요. 해피의 경우 러버돔의 경화의 문제점이 항상 문제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요. 2000년초반의 해피1과 해피2를 소유하고 지금은 사용을 안한체 있지만 솔직히 뭘 해도 낳아지는 방향(?)이 안보여서 냅두고 있습니다. 물론 입력은 여전히 잘되는거 같아요(요근래는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슬라이더의 윤활도 이미 되어 나오는 부분이 있기에 제 기준 추천드리지 않구요.
윤활시 문제로 러버돔의 급속한 경화(특정 윤활류 때문에 러버돔이 급속하게 경화, 변형되더군요)
균등하기 않는 키압등인데요. 충분히 오래 사용후 생각해 보셔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기계식 스위치 역시 새제품의 윤활액을 걷어내서 새롭게 윤활해서 판매가되고 사용되는 경우가 엄청많던데.
스위치 종류의 특성에 대해서 고민해보셔야 하는게 먼져이지 않을까 해요. 스위치 입력 타잎을 결정한후
구매하시는 해피가 새것이면 굳이 윤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답변을 먼져 드리고 싶어요. 해피의 경우 러버돔의 경화의 문제점이 항상 문제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요. 2000년초반의 해피1과 해피2를 소유하고 지금은 사용을 안한체 있지만 솔직히 뭘 해도 낳아지는 방향(?)이 안보여서 냅두고 있습니다. 물론 입력은 여전히 잘되는거 같아요(요근래는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슬라이더의 윤활도 이미 되어 나오는 부분이 있기에 제 기준 추천드리지 않구요.
윤활시 문제로 러버돔의 급속한 경화(특정 윤활류 때문에 러버돔이 급속하게 경화, 변형되더군요)
균등하기 않는 키압등인데요. 충분히 오래 사용후 생각해 보셔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기계식 스위치 역시 새제품의 윤활액을 걷어내서 새롭게 윤활해서 판매가되고 사용되는 경우가 엄청많던데.
스위치 종류의 특성에 대해서 고민해보셔야 하는게 먼져이지 않을까 해요. 스위치 입력 타잎을 결정한후
맞는 스위치를 찾으신후 튜닝을 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거든요.
그리고 질문하신 글중 타입s와 프로2의 차이점을 먼져 고려해보셔야 할꺼예요.
물으신 답변이 아니라 실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