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스켓의 타건감을 둥둥거린다고 합니다. 가스켓과 보강판이 움직이면서 그런 타건감을 낸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체리에서 만드는 무보강 키보드는 낭창거린다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 pcb기판 자체의 탄성으로 이런 타건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가스켓은 둥둥거리고 무보강은 낭창거리는 것이겠고 둘은 아마 다를 것으로 추측합니다만
두가지 다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첨언해 주실 사항이 있을런지요?
두가지 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반면 체리에서 만드는 무보강 키보드는 낭창거린다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 pcb기판 자체의 탄성으로 이런 타건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가스켓은 둥둥거리고 무보강은 낭창거리는 것이겠고 둘은 아마 다를 것으로 추측합니다만
두가지 다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첨언해 주실 사항이 있을런지요?
두가지 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