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조립했을때 무겁게 느껴졌던 압의 스프링이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금 압이 줄어든 느낌... 자리를 잘 잡은느낌
저만 느끼는 걸까요?
최초 조립했을때 압이 사용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건지...
손이 적응을 해나가는건지.. 아리송하네요.
처음에 조립했을때 무겁게 느껴졌던 압의 스프링이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금 압이 줄어든 느낌... 자리를 잘 잡은느낌
저만 느끼는 걸까요?
최초 조립했을때 압이 사용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건지...
손이 적응을 해나가는건지.. 아리송하네요.
2023년 10월 07일부로 키랩활동 안함
그럼 아무래도 손이 압에 적응을 해 나간다고 봐야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경험상으로 적응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TMI 일수도 있지만 리니어 스위치일 경우 날씨에 따라서,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서 느끼는 키압이 다르니까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나봅니다.
자꾸 쓰다보니 또 압이 그렇게 높지않게 느껴지네염 ㅎㅎ
정밀하게 측정하면 차이가 날진 모르겠으나
8년째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사용하는 키보드가 있는데, 손끝으로 느끼는 압력은 이상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