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의뢰해서 윤활할까 하는데 흡음재를 추가할지 말지 고민이 있는데, 찾아보아도 흡음재를 안쓰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시더라고요!
확실히 순정모델이 스테빌에 소리가 좀 심하긴 해서 윤활은 하고 싶은데 흡음재 유무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참고할만한 영상이나 경험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타건 소리도(쫀득함? 초콜릿 부러뜨리는소리?) 어느정도 귀에 들어오는게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흡음재가 타건감에도 영향을 준다고 알고있는데 큰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