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참여하진 못했지만,
장터드랍되는거 구입하고 싶어서 기다려지네요.
여러셋 참여하신 분들께 미리 줄서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
비록 참여하진 못했지만,
장터드랍되는거 구입하고 싶어서 기다려지네요.
여러셋 참여하신 분들께 미리 줄서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
CMYK GB에 참여한 분들을 위한 소소한 공지사항입니다.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Matthew의 영향으로 현재 GB 진행자가 거주한 지역의 USPS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배송 주소 인쇄를 위해 주문한 프린터가 도착하지 않아서 배송이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에서 배송 대기 중인 모양인데 별 일 없으면 곧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는 지나야 실제로 배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송이 시작되어도 USPS를 이용할테니 추가 지연도 예상됩니다.
CMYK GB는 여러모로 예기치 못한 변수에 부딪히고 있네요. 맘 편히 10월 말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