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회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글 올립니다.
상태 좋은 NIB급의 재료용 키보드 (체리 or 와이즈)에서 스위치를 추출했을 때
구흑의 경우 윤활을 해서 커스텀키보드를 만드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스프링만 교체해서 쓰는게 좋은가요?
윤활을 했을때 안했을때 차이점이 어떨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선호하는거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보 회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글 올립니다.
상태 좋은 NIB급의 재료용 키보드 (체리 or 와이즈)에서 스위치를 추출했을 때
구흑의 경우 윤활을 해서 커스텀키보드를 만드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스프링만 교체해서 쓰는게 좋은가요?
윤활을 했을때 안했을때 차이점이 어떨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선호하는거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래서 저는 스위치 상태가 굉장히 좋다 싶으면 과감히 슬라이더 윤활은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무리 좋은 스위치라도 세척후 스프링 작업과(교체, 윤활) 유격필름 작업은 해줍니다.
특히 스프링은 손봐주질 않으면 소리가 나서.. 꼭 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