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fr-300을 사용하여 납을 빨아들이면
플럭스때문인지 구리구리한냄새가 나는데요
이게 제가 납을 좋은걸안써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원래 자동납흡입기는 이렇게 냄새나는거 감내하면서 쓰는건가요?
아니면 필터를 제때 갈아주지않아서 , 필터가 제 기능을 못했던 때에 모터안에 플럭스 성분이 들어가서
흡입할때마다 그런 냄새가 나는걸까요?
현재 제가 쓰는건 좌측의 유연납 입니다. 우측은 무연납이라 잘 안쓰게되고, 게다가 0.4mm 라서 안쓰게되더라구요
원래 그렇다면 그냥 그런대로 쓰려하고,
좋은 납에 이런 구린 플럭스냄새가 안난다면, 납을 좀 좋은거로 바꿔볼까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ps. 그리고 필터는 이정도 되면 갈아주는게 맞나요? 아니면 좀 더 일찍 갈아쓰시는편인가요?
아니면 좀 더 쓰다가 갈아주시는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