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를 종종 보면 디솔더링 을 1회 했다고 명시하거나 디솔더링 안했다고 되어있는걸 보았는대요
디솔더링 이라는게 새로운 스위치 나 led 를 변경하기 위해 디솔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대
디솔을 하게되면 그만큼 기판의 수명이 줄어들거나 안좋아서 1회 2회 했다고 명시하는건가요??
디솔을 많이하면 기판 에 상처 나 중고로 많이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디솔을 안하게 퀵스왑 방식 으로 조립하면 스위치 탈부착 가능하다던대
바밀로 알루 기성품 도 퀵스왑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을가요?
어렵게 생각하실꺼 없습니다. 그만큼 기판에 열을 많이 가해서 내구성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디솔더링으로 인해서 기판에 흠집이 있을 수도 있단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