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나 스테빌, 하우징.. 기성품회사에선 사실 완제품으로 판매를 하지만.. 매니아 기준으로 본다면 반제품이죠.. 무엇보다 스위치나 스테빌에 대해선.. 레오폴드나 다른 기성품 회사에서도 판매란에 공식적으로 언급을 해놓습니다. 스위치나 스테빌 잡소리는 제조상 편차에 의해서 생길수도 있는 부분이라 AS 대상은 분명 아니다! 라고..
결국 이 반제품인 기성품의 최종 완성은..유저의 몫이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테빌.. 특히나 스페이스바는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메탈믹스등의 윤활제도 지나치지 않게..적절히 조절해줘야 하고.. 철심의 이바리나 수평도 눈과 손으로 보고 느끼며 잡아줘야 하고.. 스테빌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 교체해가며 소리 들어보고... 스위치도 다른것으로 바꿔가며 들어봐야하고.. 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급하게 하지 마시고..천천히 하나씩 살펴가면서.. 잡아나가보세요~
기성품회사에선 사실 완제품으로 판매를 하지만.. 매니아 기준으로 본다면 반제품이죠..
무엇보다 스위치나 스테빌에 대해선.. 레오폴드나 다른 기성품 회사에서도 판매란에
공식적으로 언급을 해놓습니다. 스위치나 스테빌 잡소리는 제조상 편차에 의해서 생길수도 있는 부분이라
AS 대상은 분명 아니다! 라고..
결국 이 반제품인 기성품의 최종 완성은..유저의 몫이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테빌.. 특히나 스페이스바는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메탈믹스등의 윤활제도 지나치지 않게..적절히 조절해줘야 하고..
철심의 이바리나 수평도 눈과 손으로 보고 느끼며 잡아줘야 하고..
스테빌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 교체해가며 소리 들어보고...
스위치도 다른것으로 바꿔가며 들어봐야하고..
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급하게 하지 마시고..천천히 하나씩 살펴가면서.. 잡아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