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솔은 해보지 않아서 그냥 마크x에
꼽을 스위치 알아보는 중입니다. 오테뮤 4종과 게황은 사용해봐서 카일 스피드축을 써볼까 해서
검색해보니 5개 10위안 90개사면 180위안 환율로 계산하니 3만원이네요. 직구하면 배대지랑 등등 금액이 추가되면 뭐 스위치만 4만원쯤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금액이면 차라리 아콘이나 한성꺼 중고나 신품에서 뽑아내는게 싸게 먹힐거 같네요.
다만 제가 인두기를 써 본 적이 없는게 문제지만 ㅋ
카일 브론즈 골드 써보고 싶네요 흑흑
꼽을 스위치 알아보는 중입니다. 오테뮤 4종과 게황은 사용해봐서 카일 스피드축을 써볼까 해서
검색해보니 5개 10위안 90개사면 180위안 환율로 계산하니 3만원이네요. 직구하면 배대지랑 등등 금액이 추가되면 뭐 스위치만 4만원쯤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금액이면 차라리 아콘이나 한성꺼 중고나 신품에서 뽑아내는게 싸게 먹힐거 같네요.
다만 제가 인두기를 써 본 적이 없는게 문제지만 ㅋ
카일 브론즈 골드 써보고 싶네요 흑흑
저도 디솔을 다른 고수분들처럼 엄청 해본건 아니지만 기성품 디솔을 몇십대 해본경험상
기판의 품질, 납의 품질? 등에 따라서 디솔의 난이도가 다릅니다.
단적으로 레오폴드 시리즈의경우 기판이 좋은건지, 납이 좋은건진 몰라도 전동 디솔더기를 이용했을때 납이 상당히 깔끔하게 빨려들어옵니다. 비교적 동박의 내구성도 좋은편이구요.
근데 말씀하신 한성 스피드스위치 적용된 모델의경우 디솔을 진행해봤지만 기본적으로 기판의 구멍이 좁고하다보니 전동 디솔더기를 이용해도 자꾸 납이 자잘하게 남아서 디솔이 제대로 안됩니다.
유연납을 한번더 먹여서 빨아댕겨야하다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솔더윅을 사용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가급적이면 다른물품 구매하면서 합배송으로 스위치 들여와서 하시는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