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오돌치...
네 돌치는 그 특유의 투톤이 있는데 오돌치는 검정색 뿐이죠.
그게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골라봤습니다.
원래 오돌치는 각인이 좀더 쨍한 느낌이 있는데 잘 못 골랐네요. 헐
다음은
작년 가을 유행한 버건디칼라의 st'
이상하게 느낌이 안사는 겁니다. 그런겁니다.
다른 분들이 모두 3톤을 올리실때 2톤한번 올려봅니다.
3톤이 이쁘지만 2톤도 심플한 매력이 있죠.
많은 자전거 덕후들을 매혹시킨 비앙키의 체레스타 입니다.
후.. 체레스타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그냥 이건 제가 원하는 색상입니다.?
캡쳐를 잘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