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을 보고 오는 중에 혹시나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드라이기 신공이야기가 나오길래 유심히 봤지요.
요점은 와이파이칩셋이 있는 부분을 가열을 하는데, 아이폰에서 온도가 뜨거워 사용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올때까지
가열을 하는겁니다.
보통 냉땜이라고 이야기하죠. MCU같은 칩이 납땜이 잘못되어 떨어지는 일이 생길때 이런 방법을 쓰니까...
VGA카드를 프라이펜으로 살려낸 이야기도 있긴하죠.
리퍼받을 생각으로 한번해보자 하고 했는데...
다행이도 살아나네요. 몇시간 또는 몇일이 갈지 모르지만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