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접하면서 첫 해외공제 2셋(발렌타인/레인드랍) 참여를 했는데 좀 삐리리 하네요..
레인드랍은 생상 완료단계에서 깜깜 무소식이고..
발렌타인은 7월초경 배송 받았지만 넘패드 0번.. 거꾸로 인쇄가 되서 나오고.. 오류부분 담당자에게
하지도 못하는 영어 구글 검색 돌려서 메일 보냈으나 배송 모두 완료되고 오류분 취합해서
그때 SP사에 문의 한다하고... 거짐 3달이 다되어 가는데 그뒤론 깜깜 무소식이네요..
처리 받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넘버키 오류분 받아서 장터 드랍 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오래 끌지는 몰랐네요..
다음부터는 해외공제 특히 직배송은 좀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레인드랍 소식 또는 발렌타인 오류분 처리 받을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