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후 가입인사를 안올린것을 어제야 인식하고 가입인사 올립니다.
처음은 인터넷으로 제닉스 풀사이즈 기성 청축 키보드로 3년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회사 외근시 사수와 용산을 갈일이 있어 키보드 타건 매장을 들려
기성 청축 탠키리스(TKL)를 본뒤로 키보드 수집욕이 발동(!!!)하여
기성 TKL 및 65%, 67% 등을 청축만 사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테뮤 청축키보드를 사서 타건감을 느낀뒤 오테뮤 청축이 나에게 안맞는다고 느껴진뒤로
다른동네 장터에서 나프촉 미니 적축 , 풀럼 35g 저압(누르는 느낌을 못느낌..너무 가벼움)키보드 를 구입한 뒤에
키랩을 알게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스드랍, 긱핵 정보를 알게 되어 그곳도 가입후 키캡, 버밀리오 67% 갈축등을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최근에는 LZ-IRON 공제도 참여한 상태입니다.
주절주절 작성한 제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