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보니 눈에 익은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아직 전체 분위기를 다 파악하진 못했지만,
기존 동호회들의 아쉬운 부분들을 체워줄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사이트 구축하느라 고생하신 트루커스텀님, 덕님, 그리고 그외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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