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컴퓨터방 겸 책방이었는데.....이었는데.... 보이는것은 빙산의 일각? -_- 그리고 작업책상...거지꼴입닌다. 도저히 사진으로 담기엔 ㅡ,ㅡ; 이번 FE발송하고 출장다녀와 싹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시픈데..ㅜㅜ 선반뒤에 보이는건 나름 포토존이엇는데... 42인치 LCD케이스구해서 철판 너어서..자석으로 사진 고정했는데......;;
결국 이사를 하게 되서야 겨우 정리 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