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여준입니다.
벌써 3월이네요. 만연한 봄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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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아져서..
말로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것 같아서.. 같잖지만 조금의 정성을 전달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청을 좀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담금주를 되게 좋아합니다.. 청도 사랑하구요..
특히 오미자를 되게 되게 사랑하는데.. 다음번엔 오미자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
급조로 스티커좀 붙이고.. 흐엉좀 적어주고........ 귀차니즘만 좀 제거하고...
감사한 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