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샷 한장입니다.

예전부터 취미가 자주바뀌는데...

그중 오디오는 끊을수가 없네요.

예전에는 책상을 빼고 오디오셋팅을 제대로 하고 들었었는데...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는곳이 책상이다 보니...

그냥 맥북을 이용한 pc파이로 하게되었네요.

요즘은 cdp보다는 dac를 이용한 pc파이가 대세인듯합니다.

아주 좋은 하이엔드를 구입할 큰돈은 없고...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이거저거 바꿔가며 즐기고 있습니다. 

키보드도 접었다가 5월쯤 4년만에 다시 시작하게되고.

오디오도 끊임없이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다를 반복하네요.-_-; 

오디오는 벌써 12년이나 되었는데...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보니...계속 비슷한 수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로또라도 한장 맞아야 확! 업글을 할텐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작년에 한참 빠져있던 라이트입니다.

몇십개 있던것들 다정리하고 애착가는거 몇개만 남겨두었습니다.;;;

새옷입으러간 360과, 이번 린님공제 키보드 목빠지게 기다리며...

잡사진 한장 투척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