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스텀 키보드도 어느덧 3번째입니다 ... 요샌 기성품 사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네요
TX60을 타 장터에서 업어오고
신신흑 3204? 조금 과윤활되어있는걸 구매후 재조립해주었습니다.
이전엔 그흑 윤활되어있는걸 쓰다가 신신흑으로 오니까 좀 먹먹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아무래도 과윤활 탓이겠죠?
뎁띠도 구하고싶어서 일주일정도 여기저기 둘러가며 구했습니다 .
해피배열이 이쁘긴 이쁘지만 제 평소 컴퓨터 습관상 컨트롤키가 한칸 밀려들어간게 적응이 힘드네요 ㅜㅜ
하나 입양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