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스락 대신 펑션키를 넣었습니다.
사용하기 가장 편한 위치임에도 사용빈도가 현저히 낮은 캡스락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캡스락은 L_CTRL의 펑션으로 넣어습니다.
2. 윈키는 L_ALT에, 메뉴키는 R_ALT에 넣었습니다.
둘다 윈키로 하려다가 그래도 메뉴키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둘다 윈키여도 괜찮습니다.
3. 볼륨키는 방향키에 몰았습니다.
윈키 배열에서는 R_ALT와 R_CTRL 사이에 펑션이 존재해서 F1~F3이 편한데
캡스락에 펑션을 넣으면서 손목이 지나치게 꺾이게 되어 옮겨줬습니다.
미디어를 볼 때 기본적으로 손이 방향키에 가 있으니 볼륨조절도 바로 가능합니다.
4. LED는 그냥 적당히 넣었습니다.
+ - 를 PgUp PgDn으로 넣으면서 나머지도 비슷하게 매핑했습니다.
5. KeyLock은 없으면 허전하니 일단 ESC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