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커스텀이자, 앞으로도 계속 사용예정인 모빅입니다.
올해초에 장터에서 분양받았고,
이걸로 쓴 원고가 올 하반기 출간예정입니다.
작가의 말 쓸 페이지가 있으면 꼭 "모빅에게 영광을" 넣고 싶을 정도입니다.
주로쓰는 키가 문자열과 따옴표, 마침표, 물음표가 전부라 저한테는 최적의 키보드입니다.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주변 지인이 휴대용으로 쓰기에는 무겁지 않냐고 하지만,
두 시간만 써보라고 하면 모두 이해합니다. ^^;
첫 커스텀이자, 앞으로도 계속 사용예정인 모빅입니다.
올해초에 장터에서 분양받았고,
이걸로 쓴 원고가 올 하반기 출간예정입니다.
작가의 말 쓸 페이지가 있으면 꼭 "모빅에게 영광을" 넣고 싶을 정도입니다.
주로쓰는 키가 문자열과 따옴표, 마침표, 물음표가 전부라 저한테는 최적의 키보드입니다.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주변 지인이 휴대용으로 쓰기에는 무겁지 않냐고 하지만,
두 시간만 써보라고 하면 모두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