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예쁘다 생각하여 구하던..LZ MX MINI RED도 .. 구하고
스위치도 처음으로 닙키보드를 받아서 뽀각도 해보고..
그토록 원하던.. SKIDATA+도 구하고..드디어.... 모두 도착하여 하나가 되었네요...
참 뻘짓도 많이하며 돈도 날렸지만 막상 이렇게놓고보니.. 몇만원 날린것정도는 눈이 감아지는군요..
정말 이걸로 한동안은 쉴수있다면 좋겠네여..^^
휴학지망생입니다..
휴학전에 팜레스트 하나만 더 맞춰도 되겠지요..? (글러먹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