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키보드를 만들면서 언제나..
그냥 남들 다한다고 하니..
저도 눈썹테이프(반창고)를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찌걱찌걱 거리는 원인이 되는것 같아서리..
이번 커스텀에는 그냥 스테빌만 튜닝하고 테이프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발톱을 자르고 나니..
눈썹 테이프를 붙였을때 보다 키감이 훨씬 괜찮은거 같고.. 잡소리도 없는것 같은데..
그저 제 생각일까요?..
회원님들은 모두 눈썹테이프를 붙이시나요?..
한국어
2014.02.26 09:22
스테빌 튜닝.. 눈썹테이프 붙이시나요?
조회 수 3501 추천 수 1 댓글 24
Who's 노블환이
Simple is Best!
http://noblehwani.tistory.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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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철커덩하는 소리가 그리워서... 그냥 한다는... 스테빌을 스테빌다운 사운드가 나와야...
아~ 내가 기계식키보드를 쓰는구나 알수가 있지요. ㅋㅋㅋ -
그냥한다고 하시는건 테이프 안붙이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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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이핑작업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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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왜 이제 알려주셨어요.
찌걱거리는게 역시 테이프 때문이었어.. ㅠ_ㅠ -
테이프 안붙임니다...먹먹함의 원인?도 될수 있구요...오래되면..구리스랑 떡되서...암튼..
비추입니다. -
역시 그랬군요?.. ㅠ_ㅠ
왜 전 이제야.. 이걸 느낀걸까요!..
스테빌 튜닝법 전수해주세요!! -
헙.. 오늘 약국에 갈 일이 있어서 눈썹테이프 사려 갈랬더니 많이들 안 붙이시는군요 ㅋㅋㅋ -
잡소리가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남들이 한다고 하면 안되요. 커스텀은.. ㅠ_ㅠ
내가 직접 체험해보고 내 기호에 맞게 바꿔야지.. ㅠ_ㅠ -
저도 안붙입니다
나중에 분해해보니까 구리스랑 테이프랑 합쳐져서 찐득찐득해지더군요 -
ㅠㅠㅠㅠㅠ
이제야 알았네요.. ㅠ_ㅠ
다 디숄해야할판.. 디숄머신 사야하나.. ㅠ_ㅠ -
?
저도 눈썹테이프는 붙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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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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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테이프는 안붙입니다
다만 다른 테입을 붙입니다. ㅡ0ㅡㅋ
바닥치는 소리가 싫어서.. ㅋ
문자열보다 더 조용하게... 멤브마냥 ㅜㅜㅋ -
전 깜장 테이프 붙이려고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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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테이프좀 지나면..
접착제 부분이 끈적하게 눌어 붙어요..ㅋ
접착제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녀석을 골르면 괜춘할듯..ㅋ -
알려주세요!
어떤걸 써야합니까! -
뭐.. 공유하는게 좋으니깐.. ㅎㅎㅋ
http://shopping.daum.net/go.daum?pkey=967wHZDhPTKBYfD_C31y2Yn1nu1fVECu6_lro4JzZnO4q8wTCp7fUznANgR5zdZ7l_7sSQUbm-2.dmTaI-qR8ryOxgbcI_HubBs5i2sEqcuzndCalQkT9u1qM3zarkEenJjjs&val=p1g00wy4eqxHsS8v11rNgN-XlMKNsrjbb64hh.heXNuEc8_KXhD9kVtiPkxqMpee6z_sqC1ueUsCvJ6WAyNKmSeU1znpjFpHH9sDb6K1C4bL84P.Z_lNw_YK8Jg00&search=SWAlED587W5tptI-tQcpZfHWIMqjLX1t.1nGtO52JFv-D2YyBv-SGtUd4WAn9SWE9av8.YAwubY5lfZnrOXZEY5RU5V-RkpDJfG9x1d_ds2qmKAWX11TkqNRp8st_koT.7mSqIch4KAbcpNSlHmE87kMQpvY1cWie4eQ_CSsDvfQL25HBspQpUuMnZHnO654KCNBDVEFgIWw_hSVTexvbBZJI.BrmCc4WOKbHmnJGgso6DQd1ZvY1uFhX8bJEuR5JsQvR
전 요걸 잘라서 써용,.,
눈섭테이프 두껍게 겹쳐 붙일 필요도없고
도톰하니.. 바닥치는 소음도 잡고스테빌 철심에 ?슈퍼루브구리스좀 발라줍니다
바닥치는 소리 좋아하시는분은 붙이면 안됩니다 ㅡㅡㅋ
모든건 사용자책임임 ㅋㅋㅋㅋ -
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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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판용 스테빌쓰면...최고..ㅡㅡㅋ -
구해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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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썹테입 안써요. 처음부터 쓰지 않았죠. 눈썹테입이란에 사람 살에 붙이도록 된 반창고인데... 임시로 붙이도록 만들어진 점착 물질이 키보드에 좋을리가 없단 생각입니다. -
ㅠ_ㅠ
다 디숄해야겠네요. -
전, 뭔지 몰라서 조립하더라도 못붙일 것 같군요. ㅋ
바닥치는 느낌을 좋아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