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성게에서 하도 알리 알리 하길래 들어갔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회사 사정도 사정이지만, 업무과중 + 약간의 스트레스 등등 힘들기도하고... 가끔 정신을 놓고 싶기도하고... 좀 복잡하네요.
암튼 차이나포스트로 신청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가 관건이네요.
업무용으로 아이폰으로 간단한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데, 형광등 밑에서 하다보니 그늘이 져서 하나 땡겨봤습니다.
과연... 정상적으로 배송이 될지.. 무지 걱정을 해보며....
무서운 중국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