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만해도 굉장히 우울해있엇는데 ...
저는 굉장히 단순하고 멍청한 사람인가봅니다.. 허허..
낮잠자다가 택배와서 열어보니 코르사가 들어있는걸보고
신나가지고 저도모르게 키랩에들어왓네요 ..
키보드말고 다른취미가없어서그런지 결국 금방돌아오게될걸
왜 뻘글을썻는지,,,허허...
보통 리니어키보드들은 오래쓰지도못하고
다른분들 키보드를만져봐도 그냥 그랫는데
이게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겟지만 360c 는 굉장히재밋네요
라세는62g구백 360c는 62g 구흑 같은키압이지만
넌클릭 리니어 다른 방식이라그런지 키압도뭔가 리니어가 조금더 가볍게느껴지네요.
한동안은 다른키보드는 들일일이 없을거같네요
무리해서 지른만큼 만족감을줘서 굉장히 기분 좋네요 ^^
내 것도 조립 의뢰해야 하는데.... 하면서 시간만 지나네요.
* 같은 스프링이라고 하더라도 백축의 돌기로 인해서 약간씩 걸리는 것 때문에
흑축에 비해서 더 키압이 높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