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키보드에 입문했을때.. 얇은 이색을 참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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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레를 구해서 쓰던중 항상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건 가벼운 키감이였습니다.
그러다 GMK의 블루각인을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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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라고생각 되어 소와레를 희생하여 구하게된 키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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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후회없네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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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은 팅팅한 변청이구요 원래는 변흑이였지만 디숄하고?LED와 촉을 바꾸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하면 청축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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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역시 제친구?타조가 찍어주었습니다. ?(전 중학교부터 나매라서 제가 소장중인 신발도 참조출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