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하지만 시간 관계상(?) 어제로 합니다.
어제의 디솔일기 (어제 써야했지만 귀찮니즘으로 인해 새벽에 쓰게됨)
오늘의 디솔제물인 옴니키 102입니다 사진상에서는 키캡이 깨끗해보입니다....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우선 디솔하기전에 키캡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알흠다운 알프스 백축 이군요
알흐스 알흐스 하앍하앍
킁카킁카...(스위치는 신품)
디솔을 해야할 기판의 뒷모습입니다.
자 디솔 시작
약 1시간 뒤
디솔이 끝났습니다...
이제 기판을 뜯어내면
스위치 추출만 남았습니다.... 사진의 용량이 딸리므로
그럼 20000~
P.S 프링글스는 좋은 납받이 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