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갔다가... 좀 뒤적거려서.. 스위치 추출용으로 모아뒀던 키보드를 몇대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상태 별로 였던 거라서... 그냥 봉인해놨는데...
다시 눌러보니... 괜히 스위치가 좋은 느낌... (너무 오래 쉬어서... 감이 많이 떨어졌는지...)
?
여튼... 디솔해 뒀던 스위치도 거의 다 써버려서... 다시 디솔해서 추출을 해놔야 맘이 좀 편해질듯 합니다.
데블린에서 만든 로이터로 갈축이 좀 쓸만한... (그러나 갈축은 잘 안쓰는데...)
11900흑축 4대
뭔 터미널에서 나온... 노릿노릿한 흑축...
?
오늘밤 불태워 보려했으나... 감기인지.. 장염인지... 두통이... 컨디션엉망이라... 그냥 퇴근...
주말에 작업해야 겠네요.
와~~갈축!! 무보강 갈축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