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3번째 커스텀 키보드 입니다. 그동안 가내수공업 키보드는 벌써 10여대가 넘어가는군요. 조금씩 키보드의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5-92는 예판때?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지나쳐 버렸는데, 2주전의 장터에서 미조립 상태의 물건을 구할 수 있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질렀는데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항상 윈키리스로 조립을 하다보니 윈키로 조립을 한것이 많이 어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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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찍은 사진이라 화밸과 포커스가 제각각 입니다.? 봄날이라 알록달록 컨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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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PBT키캡의 손이 익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크림치즈 키캡의 대한 기대치가 커서인지 가격대의 비해 만족감은 별거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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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조합을 정말 이쁘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