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다면 용감하다고... 갑자기 삘받아서 동네 철문점에가 인두랑 땜납 들고 그냥 시작햇습니다..ㅡ.,ㅡ.;
기판과 하우징 및 모든 재료는 곤님에게 의뢰 했으면 키캡은 공구로 어제 받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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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은 검정아스텔=>청(투명)=>청(투명)=>검정아스텔로 했으며 사이드 led는 청색으로 달았습니다.
사이드 led,저항, 다이오드 땜 한 기판입니다.소자땜은 곤님에게 의뢰 했으며 받아보는순간 소자떔 의뢰 안했으면 답안나왔을꺼란 생각에 잘한 결정이라 아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소자떔 예술입니다..;;)
우선 바닥에 홉읍제 깔고 스위치(집에 뒹굴던 구청축 디솔해서 사용중 입니다.) 채결한 뒤 하우징 덮은 상황입니다.
사이드 led 테스트인데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훨~~~ 이쁘게 나옵니다..ㅡ.,ㅡ;;
정말..케이블 꼽고 led불을 뿜어내며 동작을 할땐 진짜 감동이 밀려오네요..ㅜ.,ㅜ
다시한번 늦은시간에 말도안되는(저항의 뱡향을 물어본다던지..등등 ㅡ.,ㅡ;;) 질문의 메일에 성심성의껏 답해주신 곤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돌치 키갭을...구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