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름신이라는게 진짜 무섭네요...

by IDㅇㅅㅇ posted Ap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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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진을 볼때마다 발렌타인이 너무 부럽지 말입니다...



근데 발렌타이는 무슨 풀셋26점같은 말도 안되는가격이라....


볼텍스 더블샷 핑크를 질러버렸네요...

노브롸니님이 공구할려고 하셨던

이색제품 공제하실 생각 있냐고 물으려다가, 볼텍스에서 체리폰트로 변경한 이후로 가격을 많이 올렸다라는 말을 듣고

노블님 공구해봤자 어차피 비싸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물건이 5월에 입고가 되긴하는데, 언제입고되는지 전혀 모른다고하네요

후... 내 금쪽같은돈이 또 깨지는구나요 ㅠㅠ

그러니까 내가 뭘가지고있냐하면...

나열하기도 귀찮을정도로 많아지고있군요

빨리 한국가서 정리할건 정리해야되는데;; 우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