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크라톡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이오에이드로 사무실의 사용하는 키보드를 몇대 조립한적이 있는데

요즘 집의 있는 크라톡으로 윤활한 키보드의 키감보다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기분 탓인지 모르겠네요...

하루 8시간 이상 키보드를 사용해서 자연적으로 서걱거림이 줄어든건지

아니면 키감이 손의 익은 건지 모르겠지만 ...좋게 느껴집니다.

대부분?크라톡 많이 사용하는것 같은데 아이오에이드도 나쁘지?안은것 같습니다.?

?다음번 키보드는 아이오에이드로 한번 더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아... 흑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