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보강판중 스테빌 체결부분이 외형으로 안들어나서 디숄 하기 전에는 못빼는
보강판들은 보통 몇t로 작업을 해야되는지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5t 이하 보강판들은 휨이나 그런것들이 얼마나 심한지 질문드려봅니다..
아크릴 보강판중 스테빌 체결부분이 외형으로 안들어나서 디숄 하기 전에는 못빼는
보강판들은 보통 몇t로 작업을 해야되는지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5t 이하 보강판들은 휨이나 그런것들이 얼마나 심한지 질문드려봅니다..
스테빌 체결부분이라함은 철심이 안보이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짧은 견해로 말씀드리자면 장비니님 말씀처럼 5T로 작업시에는 두장 겹쳐서 쓰는걸로 생각되네요.
일단 철심부분 커팅한 보강판下(2T)+철심부분이 커팅되지 않은 보강판上(3T)로 겹쳐서 사용한다면
5T로 작업하는게 가능하겠군요...
대신 투명 아크릴은 사용하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보강판下가 그대로 보일테니 말이죠...
정확히는 스테빌이 전체가 안보일 수 는 없고
스위치를 클릭하면서 올라오는 스테빌 부분은 노출이 반드시 될 수 밖에 없고
단지 하부에서 각도적으로 움직이는 부분 (안보이는부분)만 감추게끔은 가능합니다.
이럴 경우 2T + 3T 또는 3T + 2T 조합으로 가야하는데
여기서 보강하판이 2T인 경우 스테빌 철심과의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여러번 샘플링을 해보시면서 경험해보셔야할 부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