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주 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일주일정도 걸려서 발송할 계획이었으나..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휴일에도 쉬지 않고 소분과 포장을 해서..
오늘 전량 발송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 날인데 우체국은 쉬지를 않더라고요.. ^^
저보다 어머니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ㅠㅠ
집에다가 쌓아두었더니.. 빨리 치워버려야한다고.. -_-;;
사람들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고..
어머니 아니었으면 다 발송하지 못했을듯 합니다.. ㅎㅎ
빨리 받으셔서 조립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