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서 건너온 Astro라고 합니다. 아실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지금 몇개월쨰 머릿속에서만 빙빙 맴돌고있는.. 아마 제작업체가 마땅치 않아 페이퍼 플랜으로만 남을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역처럼 다 디자인했다가 빵! 하고 공개해야지 재밋는데.. 어짜피 올해 안에는 못만드니 그냥 공개하려 합니다..
다음은 그리고 있는 컨셉입니다. 셋중에 뭐가 더 괜찮을지 꼽아주시면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키매냐에서 건너온 Astro라고 합니다. 아실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지금 몇개월쨰 머릿속에서만 빙빙 맴돌고있는.. 아마 제작업체가 마땅치 않아 페이퍼 플랜으로만 남을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역처럼 다 디자인했다가 빵! 하고 공개해야지 재밋는데.. 어짜피 올해 안에는 못만드니 그냥 공개하려 합니다..
다음은 그리고 있는 컨셉입니다. 셋중에 뭐가 더 괜찮을지 꼽아주시면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햇을시 현피들어감... 목숨 내놓고 할각오하던지...
2번과 3번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성역 키캡의 그것을 너무 따라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긴 합니다.
새로운 키캡을 만드는데 자기복제가 되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