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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만지기도 어렵지만, 다시 제작해야하니 안타깝죠


굳이 한다면 PCMCIA가 대부분 실제로는 USB변종이니까, 애플같이 펌웨어까지 서버에서 관리해서 업데이트할때 수상하니 지워야겠군 이런 제품아니라면 이론적으론 뻘짓은 되겠다싶긴합니다

그래도 안될까 싶군요

USB방식을 보드도 분리해서 아이솔레이션스위치에 뻘짓 와이어링을 하면 될려나??


그거말고, 기존컨트롤러가 바이오스단에 되고 하는거니까 그거를 좀 만져서 와이어링과 제너다이오드 좁은곳에 심기라는 고된 작업빼곤 할만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키보드는 LED넣으려고 아예 보드에 제너다이오드 박아서 나오기도 하는데,  컨트롤러 단에는 달면 역시 안되나 봅니다

역시,  좁은 차선을 효율적으로 스위치백하는것의 제너다이오드표  다수키 동시입력의 비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엉키지않고 수십 수백분의 1초의 순차조절만 하면 동시입력이나 마찬가지긴하죠


이는 게이밍키보드조차도 그런현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개조를 할수 있긴할까요??

  • ?
    고구마군 2015.03.11 14:08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review&no=24868&p=5
    16개까지 동시입력
  • profile
    죄송하지만 이건 논외로 해야할것같습니다

    이제품은 저도 홈페이지에서 영어를 못읽어서 그런건 아니고 메뉴가 이상해서 일어판페이지만 겨우 일부문자 번역해가며 본것이 있고 이사이트에도 제품소개글로 올렸습니다
    저도 체리 스위치라고 언급했거나 잊었던가 그 키보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PS/2시절에야 일부 키보드만 엉키지않는 설계하고, 딱히 피시가 고속입력이 되는건 아스키기반말곤 없어 무의미하겠지만 노트북들이 당시 무겁고 두꺼운 이유가 기술력은 핑계고, 사실 익숙한 데스크톱의 부품의 재활용이나, 사용의 편리성때문에 두껍고, 모니터부분도 본의아니게 빛가리게 같이 판이 나와서 키보드와 접촉을 방지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본문의 고민의 흔적처럼 기존 노트북제품이면 좋겠습니다
    게이밍북이나 일부 두꺼운 제품에 일반 기계식 이식하자는 의견은 많았고 저도 옆동네에서 한소립니다
  • ?
    고구마군 2015.03.11 22:51

    http://www.aorus.com/x7.aspx

    http://usgaming.msi.com/Product/2014/Notebook/GS60-Ghost/
    안티고스트 지원

  • profile
    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사무용및 중급정도수준의 그래픽정도인 범용이고 비교적 가벼운 모바일환경으론 쓸수가 없네요



    그리고 그 기계식키보드제품만큼 어마어마하진않지만 쬐끔 비싼면도..
    사실 그보단, 제가 아직도 윈세븐을 써야하기에, 억지로 안맞는 드라이버깔면 최대절전버그의 폐해를 봤기 때문인데, 그냥 게임이외에도 필요한 타이핑빨리하기땜에라도 써야겠네요


    진짜 빨리 치는 사람은 엉키지않게 300이 최저로 나오고 영타도 250은 나오는게 맞지만 전 안되나봅니다
    물론 그분들이 노트북으로 했다는 이야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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