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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해서 추출은 이미 키트를 파느것조차도 geckhack인가에서도 복잡한 펌웨어 작성과 배선이 필요한건지 아님 PS/2계열이라 그런건지 상당히 뻘짓이 있었네요


우연히 알리에서 뭔진 모르지만 기판모듈같은거 봤는데


http://ko.aliexpress.com/item/New-Orginial-Touchpad-Track-Point-Track-Ball-Clicking-Button-Board-With-Cable-TM-00541-000-WJ736/1230417970.html


사진이 부족하고 설명이 적어 원문보기를 해도 이상한 번역만큼이나 답답하기만 한데 IBM이나 기타제조사의것 추출의 장점인 스크롤키등은 포기해야하나 싶긴합니다

개조가 상당히 어려운지 키랩에선 신형인 슬림형을 멤브타입계열인일반키보드라고 쉴딩만 해서 보강판밑에 잘...-_-   물론 대다수 키보드가 이럴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품은 https://www.massdrop.com/  여기에서 다음기회인지 아님 영영 놓친건지 날아가버렸네요

그런데....   부품용아니고  개조용으로 할거면 어짜피 알리익스프레스의 모듈이 뻘짓이 필요하지않는이상 -_-

그렇고... 뻘짓작업을 하던가,  그냥 시트를 보강판밑에 쉴딩해서, 마우스 따로꽂은것처럼 연결하는 방법이 있겠죠



1. 일반키보드로 쓸,   게이밍키보드  하필이면  싱크유틸리티아니면 캡스락도 정상작동안하고  윈키락도 맛이 가거나 제어불능

간혹,  인터넷을 통해 싱크유틸리티안깔고도 잘작동하는 기괴한 경우는 있는데, 데탑의 경우 허브에 해당하는 전면포트일때 마법이 생깁니다.


일반이 아닌,  일반키보드!! 이놈은 개조가 어려운것이 맞죠? 그래도 가능하다면-_-    험난한 개조에 대해  조언주시면 감사합니다



하... 이놈은  마개조는 안하는게 좋겠고,  키캡도 순정보다 높이낮은걸 달아놔서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대신 1 개조안의 1-2나 그이상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1-2는 배고픈놈이 찬밥더운밥 안가리고 중고로 해피해킹 잘 구해다가 해볼까 생각은 합니다

아 근데 성공하신분은 있죠  기종이 다르죠  얘도 독특한 펌웨어일것이 뻔한 구성이라 차라리 다른 미니키보드를 볼까도 생각은 합니다


1-3 http://www.amazon.co.uk/s/ref=nb_sb_noss/279-7461762-3645731?url=search-alias%3Dcomputers&field-keywords=Truly%20Ergonomic%20Mechanical%20Keyboard%20Model%20209

Truly Ergonomic Mechanical Keyboard Model 209


하.... 이놈은   드보락에 맛을 들인 저로써는 약간의 무식한 키배열 바꾸기를 해야 정상적으로 쓸수있겠습니다

그것도 제약이 많고,

이게 드보락버전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가격도 높고 무게땜에 플러스알파에, 전자제품이라서 전자제품의 세금이 따로 붙기에 그다지,  15만원신경은 안쓰나,  퍼센티지로 붙는 원래 세금이 멋지겠군요


딱히 아주 끌리진않는데 또 혹할만합니다

드보락과 세벌식 세팅이 매우 곤란함이 많아(내장은 못쓸만한점도 많은데, 특히 전환이 불편한점)

그냥   빠른거 빠른거 집착병을 해소하는정도?  오히려  비라틴언어권인 국가들은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VI의 기능때문은 아니지만  그런키보드와, 올드키보드처럼 컨트롤키가 위로 갔습니다


영어논문쓰시는 분이라면 좋을려나??





해피해킹과  Truly Ergonomic  모델 209는 딥스위치가 있어 개조를 잘해도,  이 조작에 의해 뭔 에러가 날지 우려되는게 가장큰 장해라 봅니다




1-0는 그거 아니어도


터치패드와  트랙포인트로 게임을 제한적으로라도 하는 사람들 빼곤  사용을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마우스부숴진상태와, 새컴퓨터일적에  하우스오브데드3 하루에 30분밖에 못하면서 일주일 하면서 NPC의 보조와, 샷건, 게임의  봐주기식이라 느껴지는 예를 들면 장전을 기다려주는것같은 구현등으로 충분히 클리어할수있었고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중에 맵사이즈 제일작은 퀸피하기를 채팅으로 봐달라고 엄살까지 부리며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도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뭐,   근성의 터치패드아님 마우스가 필요하며, 여러가지로 볼때 키보드에 간섭을 받거나, 간섭을 줄것같아 빼는게 좋겠습니다



2는   노트북에 심기!!

실제 인터페이스는 몰라도  장치관리자상에는 PS/2라고 나옵니다


애플은 어떻게 뜨는진 몰라도  윈도우컴퓨터라면 대충 PS/2시절 아이나브나,  트랙포인트채용 노트북 자판을 이베이에서 사다가 딱,  트랙포인트와,   스크롤부만, 컨트롤러만 때다가 이식하던가 할까 하는데, 아쉽게도 그땐 일체형이 많았고 지금도 그러하므로, 복잡한 작업이 역시.. 필요할것같습니다


해외엔 복잡한 작접이 나오는데  hex코드같은거 쓰는거 보여서  GG쳤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에도 심을 부품까지 해서 2세트 구해다가 해보고 싶으니  GG는 반만 치고

노트북만은 개조해보고 싶은데요

제품은  i5계열 약간 중고를 사서하거나,

요즘 새로 나온 msi의  2킬로초반이면서 정말 게이밍북기능에,  몇키까지인진 몰라도 N키오버롤되는 그컴퓨터로 해보곤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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