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중에서는 좀 특이한??? 형태가 만들어졌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리 특이한 형태도 아닙니다.

간단히 진행중 사진을 올립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기본 형태는 괴수가면님이 쓰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상판과 연결부가 타이트하게 만들어져서 볼트, 너트는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단.....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하판 끼우는데 조금만 틀어져도 아크릴이 쉽게 금이 가버립니다. ㅡ.ㅡ;;

하판은 31개의 10T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근데 상판의 폭은 305라는거..............^^

전체 31개중 금이간게 6개 깨져서 순접한게 5개.... ㅡ.ㅡ;;

최종 양 싸이드 마감용으로 준비했던 백색 아스텔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묵직합니다.

카일적축으로 사용했는데 타건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현재 키매핑상의 문제로 인해 사용을 못하고 있어서 아쉽..... ㅡ.ㅡ;;

RGB Bar는 두개나 망해먹었고.....

괴수가면님 RGB Bar를 9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 이것도 잘된다는거.............^^

단점은 키보드가 다른거에 비해서 조금 높다는거......

핑거 L3 이제 하나 또 남았습니다. ^^

다음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무보강으로 도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