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솔 첫경험

안녕하세요? ?전우빈입니다.

키보드에 발담군지 꽤나됬는데..?

조립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있다가..

얼마전..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구매를 하려했습니다.

그러던중 아침에님과 얘기를 하게됬고.. ?하코980을 분양해주신다기에 덥썩 물었습니다+_+

980, 모닝뽁, 각종윤활제 등등 조립에 필요한놈들을 이것저것 챙겨주셨습니다.

항상 매우 감사한분입니다(__)

예전에 상태가 닙급인 1000hau를 얻어놓고 방구석에 쳐밖아놨던게 생각이나 장비도 구입했겠다 디솔을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시도를 해봤습니다....

오늘 디솔을 도전할 녀석입니다 ㅋㅋㅋ

1000HAU라고 써있네요. 상태가 괜춘하고 훌륭한 구흑입니다!!

하우징을 분해했습니다. 나사 몇개 푸니 바로 열리더군요.

닙급이라 생각했는데, 세월의 흔적과 관리가 잘안되서인지 안쪽엔 먼지가 좀 있네요.

뭐.. 스위치는 서걱임이 없다시피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_+

오늘 작업에 쓰일놈입니다.

하코980과 거치대.. 그리고 모닝뽁입니다.

거치대가 좀 더럽긴합니다만.. 거치대역할만 하면 그뿐... ㅋㅋ

읭??!!? ㅋㅋㅋ

작업과정을 촬영을 못했네요ㅋㅋㅋ

뭐 좀 헤맨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첫 디솔치고는 금방 적응해서 한거같습니다.

동박이 날아갔느니 어쨌느니.. 그런건 잘 모르지만.. 일단 처음 경험해본것에 의미를 둬야겠습니다.

여러가지 분양해주시고 도움을주신 아침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다음엔 솔더링에 도전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