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우아빠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 갈축<백축<흑축 순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조립은 모두 흑축으로 하고 있으나, 조만간 다시 백축, 갈축으로 조립할것 같아요.
키보드 생활은 언제나 바쁜 일상속에서 나만의 휴식처를 제공하는듯합니다.
이번주도 O2를 기다리며...조립모임 때 뵈요.^^
안녕하세요 건우아빠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 갈축<백축<흑축 순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조립은 모두 흑축으로 하고 있으나, 조만간 다시 백축, 갈축으로 조립할것 같아요.
키보드 생활은 언제나 바쁜 일상속에서 나만의 휴식처를 제공하는듯합니다.
이번주도 O2를 기다리며...조립모임 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