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을 싸구려로 써서 기판 위에 플럭스가 많이 눌어붙었습니다.
뚜껑 덮고 쓰는 거니 어파치 안보이는거긴 하지만 닦아 놓는게 나을 거 같아요.
와이어링이 많아서 거친 솔질은 하지 못합니다.
독한 세정제 쓰면 좋겠지만, 그거 하나 딱 닦는데 비싸기도 하고 몸에 안좋다고도 해서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유기용매 같은 세첵제 같은 역할을 하는 건 없을가요?
납을 싸구려로 써서 기판 위에 플럭스가 많이 눌어붙었습니다.
뚜껑 덮고 쓰는 거니 어파치 안보이는거긴 하지만 닦아 놓는게 나을 거 같아요.
와이어링이 많아서 거친 솔질은 하지 못합니다.
독한 세정제 쓰면 좋겠지만, 그거 하나 딱 닦는데 비싸기도 하고 몸에 안좋다고도 해서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유기용매 같은 세첵제 같은 역할을 하는 건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