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책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폭풍이입니다.

요즘 쉬면서 책상 놀이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터스텔라"의 영화에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장면을 묘사 했습니다.

펜이 블랙홀이며 메인보드와 수냉 LED, Avexir 램은 우주선이며

쿠퍼의 놀람을 양팔을 벌려서 표현을 해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입니다.

쿠퍼가 지구를 바라보면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을 표현했습니다.

지구는 공중부양을 해서 돌고 있으며 힘을 잘못 주고 돌리면 공중부양이 안되고

한쪽으로 붙어 버린다는건 안비밀입니다.

그리고 제 책상입니다. 요즘 심심해서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ㅠ..ㅠ

친구 아들이 레고 " 헐크 버스터 " 를 사달라고 해서

레고 코리아에 들어 갔는데... 다 품절이라서

아마존으로 직구를 해봤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쁜게 너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이렇게 질렀습니다.

다음에는 어벤져스 친구들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ㅠ..ㅠ

끝~